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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랑 같이 출장중에
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.
이십여년만에 가봤는데 제가 어렸을떄 기억에 남는 느낌은 거의 없더라고요
그래도 갔다 온거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
아버지와 다니고 이제 제 딸이랑 갔다오고
이놈의 마스크때문에 이쁜 얼굴 다가렸네요 ㅠㅠ
건강하게 무럭무럭 크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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